캠핑과 개발


'일상 >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부대우전자 세탁기 DWF-151N  (0) 2016.09.18
LG전자 휘센 에어컨 FQ166DBSWBW  (0) 2016.09.18
LG전자 스마트TV 55UF6800  (0) 2016.09.18
LG전자 DIOS 냉장고 R-F915HBSS  (0) 2016.09.18
LG전자 공기청정기 AS111VAS  (0) 2016.09.18


'일상 >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휘센 에어컨 FQ166DBSWBW  (0) 2016.09.18
동양매직 스팀오픈 EON-C500FSM  (0) 2016.09.18
LG전자 DIOS 냉장고 R-F915HBSS  (0) 2016.09.18
LG전자 공기청정기 AS111VAS  (0) 2016.09.18
LG전자 김치냉장고 K335SS13  (0) 2016.09.18





'일상 >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양매직 스팀오픈 EON-C500FSM  (0) 2016.09.18
LG전자 스마트TV 55UF6800  (0) 2016.09.18
LG전자 공기청정기 AS111VAS  (0) 2016.09.18
LG전자 김치냉장고 K335SS13  (0) 2016.09.18
iPhone 3Gs 32GB  (0) 2010.04.22


'일상 >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스마트TV 55UF6800  (0) 2016.09.18
LG전자 DIOS 냉장고 R-F915HBSS  (0) 2016.09.18
LG전자 김치냉장고 K335SS13  (0) 2016.09.18
iPhone 3Gs 32GB  (0) 2010.04.22
IBM ThinkPad T61 8897-29K  (0) 2010.04.21


'일상 >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스마트TV 55UF6800  (0) 2016.09.18
LG전자 DIOS 냉장고 R-F915HBSS  (0) 2016.09.18
LG전자 공기청정기 AS111VAS  (0) 2016.09.18
iPhone 3Gs 32GB  (0) 2010.04.22
IBM ThinkPad T61 8897-29K  (0) 2010.04.21

집에서 쓰는 일반 PC의 C:\의 용량이 SSD 128GB라 아이튠즈 백업으로 용량이 부족하여 변경한 방법입니다.

심볼릭 링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심볼릭 링크라 함은 리눅스에만 있는지 아시는데 윈도우에도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이전 포스팅을 확익하시면 됩니다.

http://hmjkor.tistory.com/460


우선 아이튠즈 백업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Apple Computer\MobileSync 


그럼 원래의 백업 위치는 위와 같으니 어디에 저장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전 다음부터 아래 위치에 저장 하려고 합니다.

D:\Apple\MobileSync


대상폴더가 다 만들어 졌다면 커맨드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한 후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cd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Apple Computer\

mklink /d MobileSync D:\Apple\MobileSync




 

 

관련글 : 리눅스에서 만드는 심볼릭 링크


리눅스를 사용하다 보면 심볼릭 링크를 접하게 됩니다.

심볼릭 링크 검색하니 다음과 같이 정의가 되어 있네요.

컴퓨팅에서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 또는 기호화된 링크는 절대 경로 또는 상대 경로의 형태로 된 다른 파일이나 디렉터리에 대한 참조를 포함하고 있는 특별한 종류의 파일이다


리눅스를 예를 들면 /usr/local/java/bin/java 라는 경로에 있는 java파일을 제일 ROOT 상단에 java라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게 되면 ROOT 경로에 있는 java 파일을 실행하면 /user/local/java/bin/java를 실행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매우 편리한 기능이죠. 


이런 기능이 윈도우에서도 존재합니다.

mklink라는 명령어로 Windows xp에서도 존재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windows7부터는 있네요


먼저 mklink명령어로 심볼릭 링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프롬프트를 실행해야 합니다.


mklink 명령어를 치니 다음과 같은 설명과 옵션이 나옵니다.

중요한건 /D 옵션을 주면 디렉터리 심볼릭 링크를 만들고 그냥 사용하게 되면 파일을 가지고 심볼릭 링크를 만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되겠네요.

예제에 사용한 디렉터리는 C:\myproject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파일에 대한 심볼릭 링크 생성

사용법 : mklink [심볼릭파일명] [링크대상 파일명]

심볼릭파일명은 현재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상대경로 혹은 절대경로로 사용을 합니다.

메모장을 notepad는 이름으로 심볼릭 링크를 만듭니다.

notepad라는 상대경로를 지정을 했기 때문에 현재 명령어를 실행 시키는 위치에 notepad가 생성이 됩니다. 



# 디렉터리에 대한 심볼릭 링크 생성

사용법 : mklink /d  [심볼릭디렉터리] [링크대상 디렉터리]

심볼릭디렉터리는 현재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상대경로 혹은 절대경로로 사용을 합니다.

윈도우 폴더를 해당 명령어가 실행되는 위치에서 windws라는 심볼릭 링크를 만드는 예제입니다.


# 확인

메모장과 윈도우 폴더에 대한 심볼릭 링크를 만들었으니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 해보겠습니다.

탐색기에서 봤을 경우에는 기존에 윈도우에서 보던 바로가기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마우스를 더블클릭을 하게 되면 파일일 경우 메모장이 실행되고 디렉터리일 경우 윈도우 폴더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명령프롬프트에서 dir 명령으로 실행하여 본 결과 모습입니다.

각각 심볼릭 링크 뒤에 실제 참조하고 있는 경로가 표시되고 있는것이 보이네요.


# 심볼릭 링크 삭제

심볼릭 링크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파일은 del 명령으로, 디렉터리는 rmdir 명령으로 삭제를 합니다.

윈도우 탐색기일 경우에는 그냥 del키로 삭제하시면 됩니다.


먼저 notepad 파일을 삭제하고, windows 디렉터리를 삭제한 후의 dir 명령을 통해서 해당 디렉터리의 파일 존재 유무를 확인했습니다.

깨끗하게 삭제가 되었네요.



예전부터 있는 명령어였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볼릭 링크를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mklink 명령어가 있으니 참 편리하네요.






 




 




<mvc:annotation-driven>은 @MVC 스타일의 컨트롤러에서 자주 사용되는 validator, conversionService, messageConverter를 자동으로 등록해주는 간편 빈 설정용 태그이다.

이 태그에 의해서 자동으로 등록되는 기능들에 대해서는 3.0.1의 보강된 레퍼런스 문서에 다음과 같이 잘 나와있다.

  1. Support for Spring 3′s Type ConversionService in addition to JavaBeans PropertyEditors during Data Binding. A ConversionService instance produced by the org.springframework.format.support.FormattingConversionServiceFactoryBean is used by default. This can be overriden by setting the conversion-service attribute.
  2. Support for formatting Number fields using the @NumberFormat annotation
  3. Support for formatting Date, Calendar, Long, and Joda Time fields using the @DateTimeFormat annotation, if Joda Time is present on the classpath.
  4. Support for validating @Controller inputs with @Valid, if a JSR-303 Provider is present on the classpath. The validation system can be explicitly configured by setting the validator attribute.
  5. Support for reading and writing XML, if JAXB is present on the classpath.
  6. Support for reading and writing JSON, if Jackson is present on the classpath.

그런데 과연 이게 전부일까?

아니다.

<mvc:annotation-driven>이 등록해주는 빈이 한가지 더 있다. 바로 MappedInterceptor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경로에 대해서 적용되는 ConversionServiceExposingInterceptor를 가진 MappedInterceptor이다.

아직 많은 개발자들에게는 MappedInterceptor도 3.0에서 새로 추가된 것이라 생소할 것이다. 기존 HandlerInterceptor는 핸들러 매핑의 프로퍼티로 등록된다. 이 때문에 두 가지 단점이 있는데, 첫 째는 핸들러 매핑 전략을 두 개 이상을 병행해서 사용하면 인터셉터를 일일히 핸들러 매핑마다 등록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둘 째는 핸들러 매핑에 등록한 인터셉터는 그 핸들러 매핑이 처리하는 모든 요청에 적용된다는 점이다. URL에 따라 적용 인터셉터를 선별하려면 인터셉터 안에서 URL을 필터링 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MappedInterceptor는 이 두가지 단점을 보완해주는 새로운 인터셉터 적용방식이다. MappedInterceptor를 빈으로 등록하고 path와 interceptor를 지정해주면 해당 경로패턴에 일치하는 URL에 대해서는 어떤 핸들러 매핑을 이용하든 상관없이 지정한 인터셉터를 적용해준다. 일종의 글로벌 스마트 인터셉터 레지스트리라고나 할까. 이 MappedInterceptor의 등장으로 앞으로는 핸들러 매핑에 인터셉터를 등록해서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하다.

아무튼, <mvc:annotation-driven>는 뜬금없이 이 MappedInterceptor를 등록해버린다. 그것도 모든 경로에 대해서 적용한다. 추가된 인터셉터는 ConversionServiceExposingInterceptor라는 단순한 것인데, ConversionService 오브젝트를 request의 애트리뷰트에 등록해주는 간단한 작업을 수행한다. ConversionService라면 AnnotationMethodHandlerAdapter에 의해서 @ModelAttribute에 바인딩할 때 사용할 오브젝트이다. <mvc:annotation-driven>에서는 conversion-service 애트리뷰트에 의해서 재구성한 ConversionService를 지정할 수 있다.

<mvc:annotation-driven>는 바로 이 ConversionService를 request 스코프 애트리뷰트에 등록한다. 도데체 어디서 써먹으려는 것일까?

 

용도는 바로 <spring:eval>이다. 새롭게 추가된 <spring:eval>은 JSP에서 JSP EL을 대신해서 초강력 SpEL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된 태그이다. 바로 이 <spring:eval>이 모델 오브젝트의 프로퍼티 값을 텍스트로 변환할 때 ConversionServiceExposingInterceptor에 의해서 등록된 ConversionService가 적용되는 것이다.

<mvc:annotation-driven>을 사용하지 않아서 ConversionService가 등록되지 않았다면 <spring:eval>은 기본적인 타입변환만 지원하는 StandardTypeConverter을 사용한다. 그보다는 ConversionServiceExposingInterceptor을 통해서 등록되는 FormattingConversionService가 훨씬 강력할 것이다. 모델에 @NumberFormat이나 @DateTimeFormat같은 포맷터가 달려있다면 <spring:eval>만으로도 이 포맷팅이 적용된다는 뜻이다.

기존에는 PropertyEditor가 적용되는 폼에서나 포맷을 가진 프로퍼티 바인딩을 적용할 수 있었다. 단순 출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JSP EL을 사용해야 했기에 모델 오브젝트 프로퍼티의 포맷을 지정하려면 지저분한 <fmt:formatNumber> 따위의 태그를 사용해야만 했다. 그것도 몇가지 종류의 포맷밖에 지원이 안된다.

하지만 이제 3.0.1부터는 <spring:eval>을 사용해서 ConversionService의 막강한 타입변환-포맷팅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아직 레퍼런스나 API문서 등에도 공개되지 않은 내용인데.. 이런 중요한 정보를 미리미리 알려주지 않다니!

3.0.1의 막강한 @MVC와 ConversionService, Formatter, JSR-303 Bean Validation, Message Converter, AJAX 등등등을 활용한 편리한 웹 개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조만간 출시 예정인 스프링 3.0 책을 참고하도록… 



출처 : http://toby.epril.com/?p=989

얼마전 뽐뿌 이벤트 게시판에 초고속 충전기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체험단 신청을 했습니다.

당연히 안되겠지 해서 체험단 신청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당첨이 되었네요.


 충전케이블과 충전기가 필요했는데.

충전기 체험단 이벤트에서 케이블도 같이 왔습니다. 




박스 개봉후 

충전기 외관은 일반 충전기와 그리 달라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동봉된 충전케이블은 튼튼해 보입니다.

충전기 뒷 부분에 보니 제품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정격출력이 DC 9V라고 되어 있네요.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를 보니 DC 5V라고 되어 있습니다.

출력이 9V가 되니 충전이 엄청나게 빠르게 될꺼 같아요..


그래도 사용설명서는 잘 읽어봐야겠지요..

해당 제품은 Quick Charge 2.0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만 고속 충전 기능을 발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9V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행이 미지원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5V전압으로 바꾸어 충전을 시켜주는 똑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아무 스마트폰에 사용하면 될꺼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아이폰입니다.

불행히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진 않네요.



 충전은 정상적으로 됩니다.

그리고 기분탓인지 제법 충전 속도가 빠르네요.

아쉽게도 아이폰에는 고속 충전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니 너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행이 처남이  고속충전기능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충전을 해봤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인데 모델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최최신형인데...

삼성폰엔 관심이 그리 없다보니..


오오~~



어쨌든 두둥..

사랑한지 1051이라고 합니다. 


다시.. 

고속 충전 중 이라는 메세지가 나오며 약 36분 후 충전이 완료된다고 나오네요..

충전잭을 꽂아 놓고 잠깐 있었는데 충전이 어마어마하게 충전이 됩니다.


일반 충전기 대비 75% 빠르다고 하니 상당히 빠르게 충전이 되네요..

장사를 하지는 않지만 일반 식당 같은데서 여러개 사두면 엄청난 서비스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아직 며칠 써보지는 않았지만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는 정말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보이네요.


홈페이지 및 상세한 기능 설명은 아래 링크 및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hsqldb 사용하기

개발2016. 7. 23. 08:15

hsqldb 서버 실행

java -cp hsqldb-2.2.9.jar org.hsqldb.server.Server --database.0 file:/User/test/hsqldb/testDb --dbname.0 testDb --remote_open true


데이터베이스 메니저 실행

java -cp hsqldb-2.2.9.jar org.hsqldb.util.DatabaseManager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E 단축키  (0) 2018.11.28
로컬 jar 파일 maven porject에 추가하는 법  (0) 2017.04.25
windows에 있는 AppData 폴더란?  (0) 2015.07.30
Git  (0) 2013.12.30
dxf file format  (0)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