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까페 O.T를 다녀와서 제일 먼저 한일 중 하나가 롤링페이퍼 스캔을 했다. 기대는 별루 안하고 갔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고 귀동냥으로 듣고 깨닫은것도 많았기 때문에 큰 수확이라면 큰 수확이고 나에게는 커다란 충격일수도 있었다. 그동안 너무 내가 있는 테두리 안에서만 만족을 할수가 있었고 난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좀 더 노력을 하고 O.T에서 알게된 많은 분들과 계속 연락을 하고 좋은 인맥을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이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