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구해줘
저자 : 기욤 뮈소(Guillaume Musso) 저 / 윤미연 역
출판사 : 밝은세상
탱이한테서 빌려서 봤다.
재미있게 봤다. 책을 읽었지만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조금은 억지스런 설정도 있고 판타스틱 하면서도 제대로 된 사랑은 이렇게 해야만 하는거야 라는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제목 : 엄마를 부탁해
저자 : 신경숙
출판사 : 창비(창작과비평)
탱이에게 선물 받은 책.
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본 책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지는 않는다. 분명 재밌는 책이고 좋은 책인것 만큼은 확실하다. 나중에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 봐야겠다.
이런 책이 좋다.
모두의 엄마는 다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