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스터디를 마치고 친구와 약속이 2시간 가량 남아서 부천역사에 있는 교보문고에 모 좋은 책 없을까 하고 들러 다른 교양서적이나 소설책을 볼까 했는데 역시나 개발자라고 컴퓨터쪽으로 발걸음이 자동으로 움직일줄이야... 플렉스에 관한 책을 몇권 보다가 JVA정석 이라는 집었다.
나름 여러권의 책을 봤는데 다른 책보다가 내용이 알차고 새삼 새롭게 느끼게 하는 내용도 많이 있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다보니 2시간 가량이 훌쩍 지나가가서 좀 아쉽다 생각을 해서 집에 와서 강컴에서 주문을 했다.
경력이 쌓이고 개발을 하면서도 기초가 부족하다는 점을 많이 느끼고, 3~5년차 개발자들도 기초가 부족한 분들이 많은데 개발자들은 뭐니뭐니 해도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워낙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ㅠㅠ
주문도 했으니 이제 부터 자기전에 1시간씩 보면서 기초를 다시 쌓고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짜야 할 꺼 같다.
나름 여러권의 책을 봤는데 다른 책보다가 내용이 알차고 새삼 새롭게 느끼게 하는 내용도 많이 있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다보니 2시간 가량이 훌쩍 지나가가서 좀 아쉽다 생각을 해서 집에 와서 강컴에서 주문을 했다.
경력이 쌓이고 개발을 하면서도 기초가 부족하다는 점을 많이 느끼고, 3~5년차 개발자들도 기초가 부족한 분들이 많은데 개발자들은 뭐니뭐니 해도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워낙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ㅠㅠ
주문도 했으니 이제 부터 자기전에 1시간씩 보면서 기초를 다시 쌓고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짜야 할 꺼 같다.
JVVA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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